뉴진스 다니엘, 버버리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2023. 1. 6. 09:14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다니엘이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소속사 어도어는 6일 버버리 컬렉션을 착용한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사진을 공개했다.
다니엘은 눈부신 비주얼로 청바지와 블랙 미니 백을 매치한 착장을 완벽히 소화,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뽐냈다. 다니엘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버버리의 2023 봄/여름-프리 컬렉션 제품이다. 다니엘은 고혹적인 눈빛과 분위기로 시크한 매력을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데뷔앨범 이후 5개월 만에 싱글 앨범 'OMG'로 컴백한 뉴진스는 선공개곡인 '디토(Ditto)'로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음원 사이트를 평정한 데 이어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MG'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어도어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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