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저소득층 아동에 IT 기기 지원…"3년 연속, 따뜻한 나눔 실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지아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3년 연속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IT 기기를 지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은 6일 "배우 이지아가 교육 불평등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또 한 번 IT 기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도 교육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IT 기기를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이지아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3년 연속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IT 기기를 지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은 6일 “배우 이지아가 교육 불평등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또 한 번 IT 기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3년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아는 지난 2021년부터 IT 기기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아동들이 많다는 소식에 꾸준히 교육환경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에도 교육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IT 기기를 지원한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배우 이지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보내주신 지원과 응원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판도라:조작된 낙원'에 출연한다.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