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2초 전 같은 2년 전 사진 공개.. 앙증+상큼 토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송가인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5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계묘년을 맞아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사진을 올린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송가인은 가수 김호중과 함께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에 출연 중이며, 지난달 31일 방송된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스페셜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송가인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5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배경을 바탕으로 분홍색 투피스를 입은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토끼 머리띠가 시선을 강탈 중이다.
무엇보다 송가인의 귀여운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작은 체구 덕분에 더욱 러블리한 매력이 물씬 풍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도 시선을 모았다.
이에 가수 정다경이 “헐.. 역대급이다”라고 댓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가인은 정다경에게 “아니 2년 전이야”라며 사진의 진실을 알리기도 했다. 계묘년을 맞아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사진을 올린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송가인은 가수 김호중과 함께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에 출연 중이며, 지난달 31일 방송된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스페셜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송가인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