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짐 든 시어머니 옆에서 빈손? “제가 출산을 해서…” 해명(개며느리)[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 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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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가 짐 운반에 대해 바쁜 해명을 내놨다.

시어머니와 등장한 김영희는 시어머니에게 모든 짐을 맡겨 시선을 끌었다.

시어머니는 "손 시려 아가"라며 김영희를 챙겼다.

이수지 등이 "짐을 하나도 안 들어"라고 지적하자 김영희는 "제가 출산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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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영희가 짐 운반에 대해 바쁜 해명을 내놨다.

1월 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개며느리'에서는 시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나오는 며느리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개며느리' 패밀리 들은 한 자리에 모였다. 시어머니와 등장한 김영희는 시어머니에게 모든 짐을 맡겨 시선을 끌었다. 시어머니는 "손 시려 아가"라며 김영희를 챙겼다.

이수지 등이 "짐을 하나도 안 들어"라고 지적하자 김영희는 "제가 출산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영희와 시어머니는 노란 옷을 맞춰 입고 춤을 추는 등 절친한 사이를 자랑했다. 막걸이 사랑을 드러낸 두 고부는 거리낌 없는 스킨쉽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사진=E채널 '개며느리'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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