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진짜 올해 ♥김지민과 결혼?→'100억 건물주' 당첨된✭는 '누구' ('연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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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플러스'에서 김준호는 올해 결혼운이, 유선호는 '100억 건물주' 운세로 흥미로움을 안겼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플러스'에서 새해운세를 점쳤다.
이날 먼저 토끼 띠 스타들로 황신혜부터 이봉원, 박찬욱 감독 , 한효주, 지창욱, 이민호 등이 호명된 가운데20명 토끼띠 스타 중 황신혜가 금전운이 가장 좋다고 나왔다.
직업운에 좋다는 토끼띠는 바로 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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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연중 플러스’에서 김준호는 올해 결혼운이, 유선호는 '100억 건물주' 운세로 흥미로움을 안겼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플러스’에서 새해운세를 점쳤다.
이날 먼저 토끼 띠 스타들로 황신혜부터 이봉원, 박찬욱 감독 , 한효주, 지창욱, 이민호 등이 호명된 가운데20명 토끼띠 스타 중 황신혜가 금전운이 가장 좋다고 나왔다. 욕심 내면 방송이 끊임없이 들어온다는 것. 소탈하고 간단한 영상도 개인 채널도 100만 조호수를 가뿐히 넘기던 그였다. 점술가는 황신혜애 대해 “재물 창고에 돈이 많이 쌓이는 해”라고 말했다.
이어 두번째로는 김유정이 꼽혔다. 벌써 20년차 여배우인 김유정. 직업운에 좋다는 토끼띠는 바로 지창욱. 점술가는 “도화 덩어리라, 독보적인 존재감이 있다”며 만인의 연인이 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 좋은 소식을 들려줄 토끼띠 스타는 김준호를 꼽았다. 연인 김지민과 달달한 모습을 보였던 김준호. 특히 방송에서 김지민과 결혼을 언급했던 김준호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점술가는 “결혼을 계획한다면 올해 10울부터 추진가능한 해”라고 말해 기대감을 안겼다. 이와 반대로 김숙은 연애운이 없다고 나왔다. 하지만 좋은 배우자가 있으며 2024년 배우자 운이 있다고 말했다.
이 중 가장 운이 좋은 토끼띠 스타는 한효주를 꼽았다. 재능과 금전 운이 “물 만난 고기처럼 120프로 뽑을 수 있다”며 이유를 전했다.
또 계속해서 ‘1박2일’ 팀의 딘딘과 유선호 인터뷰가 그려졌다. 유선호는 포춘쿠키로 ‘100억 건물주’가 나오기도. 딘딘은 “임대 내달라”며 너스레, 그러면서 딘딘은 개인 스케줄에 옆사람이 커피차 선물이 나오자 실망했다. 유선호는 “100억 건물주되면 커피차 매일 보내드리겠다”며 위로했다.
이어 정용화 인터뷰도 이어졌는데 , 그의 포춘쿠키는 ‘칸 국제영화제 간다’가 나왔다. 호기로운 출발에 그는 “영화를 빨리 찍어야겠다 연말에 그렇게 된다면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연중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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