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환X신유X박구윤X박혜신X나상도 ‘전국노래자랑’ 대구 서구편 출격

박아름 2023. 1. 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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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이 이번엔 대구광역시 서구편을 선보인다.

1월 8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제2005회는 '대구광역시 서구편'으로 총 15팀의 재주 많고 흥 넘치는 출연자들이 총출동한다.

이에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이번 주는 대구 광역시의 강렬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회차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연령의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흥과 끼와 멋을 펼칠 대구광역시 서구편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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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이번엔 대구광역시 서구편을 선보인다.

1월 8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제2005회는 ‘대구광역시 서구편’으로 총 15팀의 재주 많고 흥 넘치는 출연자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시민들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김국환, 신유, 박구윤, 박혜신, 나상도가 출연,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날 ‘대구광역시 서구편’에는 총 15팀이 출격한다. 70대에서 80대까지 놀라운 가창력의 어르신이 부르는 ‘달래강’과 ‘효녀심청’, 17세 학생들 ‘날봐 귀순’의 재기발랄한 무대와 20대 대학생 ‘담다디’등 열정의 무대들이 펼쳐진다.

이에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이번 주는 대구 광역시의 강렬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회차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연령의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흥과 끼와 멋을 펼칠 대구광역시 서구편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KBS 1TV '전국노래자랑'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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