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우영, 영하 13도 강추위 속 시장 일일 알바(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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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1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 22회에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전 던지기를 실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동안 행운의 동전여신으로 불린 홍진경이 동전을 던지자 멤버들의 강력한 항의에 부딪히고 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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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1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 22회에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전 던지기를 실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의정부 전통 제일시장을 찾은 멤버들은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오면 ‘혈액순환’ 뒷면이 나오면 ‘경제순환’으로 앞면은 찜질방 풀 코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뒷면이 나오면 제일시장에서 일일 알바에 참여해 매출 증진에 기여해야 한다. 일일 알바의 품목으로는 붕어빵, 떡집, 신발가게, 도넛 가게 등 각자 선택한 매장에서 매장의 일일 매출을 올려줘야 미션 완료가 된다. 그 어느 때보다 매출이 간절해지는 영하 13도 강추위 속에 멤버들과 각 사장님들의 특급 케미가 뜻밖의 웃음을 자아낸다.
따뜻한 찜질방에서 동전 던지기에 나선 멤버들의 얼굴에는 희비가 교차한다. 그동안 행운의 동전여신으로 불린 홍진경이 동전을 던지자 멤버들의 강력한 항의에 부딪히고 만 것. 동전이 공중에서 돌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멤버들은 재도전을 주장한다. 동생들의 등쌀에 홍진경은 “나 못 나가 여기 따뜻해”라고 말하면서도 동전을 다시 던지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홍진경은 “왜 난 당한 거 같지?”라며 남동생에게 져주는 큰 누나의 배포를 보여준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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