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새벽 2시 30분에 데리러 온 ♥주진모와 야식 타임 "억울해서…"

강민경 2023. 1. 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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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6일 "새벽 2시 반에 끝나다니. 그래도 2시간 넘게 기다리며 데리러 온 오빠와 폴이 덕에 든든하게 귀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민혜연은 늦은 시간에 귀가했지만, 잠들기 아쉬워 주진모와 함께 치킨에 와인 한 잔을 즐겼다.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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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강민경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6일 "새벽 2시 반에 끝나다니. 그래도 2시간 넘게 기다리며 데리러 온 오빠와 폴이 덕에 든든하게 귀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억울해서 그냥 잠들 수 없지!!! 오빠랑 와인 한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소파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또한 민혜연은 늦은 시간에 귀가했지만, 잠들기 아쉬워 주진모와 함께 치킨에 와인 한 잔을 즐겼다.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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