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진짜 '대상' 받았다 "올해 기운내라고 특별히.."

안윤지 기자 2023. 1. 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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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대상을 받아 기쁨을 보였다.

홍석천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기운내라고 이런 특별한거 만들어다주는 동생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기운냅니다. 여러분도 새해 계획하신거 하나하나 실천해 가시길. 저도 올해는 좀 바삐 달려보려구요.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과자로 만들어진 연예대상 대상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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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방송인 홍석천 /사진=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석천이 대상을 받아 기쁨을 보였다.

홍석천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기운내라고 이런 특별한거 만들어다주는 동생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라고 말했다.

그는 "기운냅니다. 여러분도 새해 계획하신거 하나하나 실천해 가시길. 저도 올해는 좀 바삐 달려보려구요.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과자로 만들어진 연예대상 대상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앞서 그는 30년 가까이 활동하는 동안 연말 시상식에 초대 받지 못했을 뿐더러 상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7월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메리 퀴어' MC로 활약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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