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관계자 외 출입금지' 시청률 3.5%로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시청률 3%대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첫 방송된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1회 시청률은 전국가구기준 3.5%를 기록했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쌓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시청률 3%대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첫 방송된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1회 시청률은 전국가구기준 3.5%를 기록했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쌓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이동원 PD와 '무한도전' 김태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은 이날 구치소를 방문했다. 서울남부구치소로 최서원(최순실), 안희정, 조두순, 김근식, 정인이 양모, 고영욱, 박유천 등이 거쳐간 곳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