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관계자 외 출입금지' 시청률 3.5%로 출발

송오정 기자 2023. 1. 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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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시청률 3%대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첫 방송된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1회 시청률은 전국가구기준 3.5%를 기록했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쌓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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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시청률 3%대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첫 방송된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1회 시청률은 전국가구기준 3.5%를 기록했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외부인은 다가갈 수도 들여다볼 수도 없는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에 1일 출입증을 받고 입장해 미지에 쌓인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프로그램.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이동원 PD와 '무한도전' 김태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은 이날 구치소를 방문했다. 서울남부구치소로 최서원(최순실), 안희정, 조두순, 김근식, 정인이 양모, 고영욱, 박유천 등이 거쳐간 곳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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