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최필립, '아들 소아암 극복' 공개

박소영 아나운서 2023. 1. 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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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배우 최필립이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적어 지난해 출산한 둘째 아들의 소아암 투병 소식을 전했습니다.

최필립은 환하게 웃는 가족사진과 함께, "2022년 6월 저희 둘째가 소아암 진단을 받았었다. 그리고 오늘 담당 교수님으로부터 종결 소식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받은 '소아암 치료 종결' 메달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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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3072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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