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가스사 CEO도 찾은 CES..."감명 깊었다"[CES+]

라스베이거스(미국)=김도현 기자 2023. 1. 6. 0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과 추형욱 SK E&S 사장이 CES 2023을 찾았다.

국내 대표 에너지기업 최고경영자(CEO)인 이들은 머니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변화가 느껴지는 흥미로운 행사라고 입을 모았다.

주 사장은 5일(현지시간) CES 2023 서울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와 만나 "새로운 기술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무척 흥미롭다"면서 "에너지 영역에서의 변화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ES 2023]
5일(현지시간) CES 2023 서울관을 방문한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왼쪽) /사진=김도현 기자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과 추형욱 SK E&S 사장이 CES 2023을 찾았다. 국내 대표 에너지기업 최고경영자(CEO)인 이들은 머니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변화가 느껴지는 흥미로운 행사라고 입을 모았다.

주 사장은 5일(현지시간) CES 2023 서울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와 만나 "새로운 기술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무척 흥미롭다"면서 "에너지 영역에서의 변화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오일뱅크가)아직 탄소중립까지 아득한 상황이지만 새로운 기술과이 접목을 통해 한층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라고 소회했다.

주 사장이 방문한 서울관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한다. 롯데케미칼, 에쓰오일(S-OIL) 및 주요 강소기업이 참여했다. 롯데케미칼은 국내 화학사 최초로 기체분리막을 활용한 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을 공갱했다. 현대오일뱅크의 경쟁사 에쓰오일은 청정에너기 기업 비전과 주요 협력사의 신기술을 소개했다.

금년도 임원인사에서 SK E&S 단독 대표이사가 된 추 사장은 이날 오전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등과 함께 SK CES 2023 부스를 찾았다. 이후 주요 기업의 부스를 둘러본 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행사 개막 첫날이라 다 둘러보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상당히 인상적이고 감명 깊었다"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김도현 기자 ok_kd@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