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김새롬, 이혼 6년 만 결혼할 결심…"나 시집 못 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새롬이 결혼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았다.
6일 김새롬은 "올해 데드 100 목표 세울 건데. 아 그리고 2022 정리 포스팅 할 건데 잇힝. 나 ESFP. 좀 늦어"라고 말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김새롬은 175cm의 늘씬한 키와 슈퍼모델 출신다운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새롬은 운동 목표를 세우면서 "나 시집 못 가?"라고 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결혼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았다.
6일 김새롬은 “올해 데드 100 목표 세울 건데. 아 그리고 2022 정리 포스팅 할 건데 잇힝. 나 ESFP. 좀 늦어”라고 말했다.
김새롬은 2023년을 맞이해 새로운 운동 목표를 세우면서 헬스장에서 운동을 준비 중인 모습도 공개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김새롬은 175cm의 늘씬한 키와 슈퍼모델 출신다운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새롬은 운동 목표를 세우면서 “나 시집 못 가?”라고 물었다. 운동 목표를 달성하느라 시집을 갈 수 없는 거 아니냐고 물은 것. 김새롬은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한 뒤 1년 만에 이혼했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해 12월 9일 막을 내린 연극 ‘7시에 만나’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