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퀸' 신민아, ♥김우빈에게 보내는 하트인가…존재 자체가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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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가 러블리한 배우 신민이가 일상을 공유했다.
신민아는 최근 "해피뉴이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레깅스에 패딩을 입고 등산로에 서서 큰 손 하트를 하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큰 눈망울과 볼하트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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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존재 자체가 러블리한 배우 신민이가 일상을 공유했다.
신민아는 최근 "해피뉴이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레깅스에 패딩을 입고 등산로에 서서 큰 손 하트를 하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신민아는 모자와 마스크로 쓴 채 얼굴을 다 가리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 포스는 감춰지지 않아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큰 눈망울과 볼하트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신민아는 사랑의 열매, 서울아산병원 등에 2억원 이상을 기부한 바 있다. 또 신민아는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으며, 배우 김우빈과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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