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첫째딸' 세윤, 엄마 닮아 청순한 미모…벌써 중학교 졸업했네
2023. 1. 6. 07:15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빠 어디가' 시즌2를 통해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세윤이 어느새 중학교를 졸업했다.
5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우리 세윤이 졸업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첫째 딸 세윤 양의 졸업식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아빠가 엄청 큰 카메라 가져가서 찍은 사진"이라며 모녀의 모습도 덧붙였다. 긴 생머리를 한 모녀는 똑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한 "우리 큰애기 졸업축하해"라며 정웅인과 아내, 딸까지 세 가족의 다정한 모습도 소개했다.
한편 정웅인은 세 딸과 함께 과거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정웅인 아내 이지인]-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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