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소멸 직전 얼굴 크기.. 이목구비는 인형 그 자체

이지민 2023. 1. 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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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셀카를 공유했다.

김혜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손바닥만 한 얼굴이 그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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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김혜수가 셀카를 공유했다.

김혜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무보정 셀카임에도 우월한 본판 덕분에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모자에 잡아먹힐 듯 작은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끌었다. 손바닥만 한 얼굴이 그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게다가 그 안에 큼직한 눈, 코, 입이 여백 없이 꽉 차 시선을 사로잡았다.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깨끗한 피부 또한 돋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 출연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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