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올해 결혼?…"10월부터 괜찮아" 결혼운 들어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준호(48)에게 올해 결혼 운이 들어왔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에서는 2023년 토끼띠 스타들의 운세가 공개됐다.
올해 연애운이 좋은 토끼띠 스타로는 코미디언 김준호가 언급됐다.
반면 연애운과 거리가 있는 토끼띠 스타로는 김숙이 뽑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김준호(48)에게 올해 결혼 운이 들어왔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에서는 2023년 토끼띠 스타들의 운세가 공개됐다.
올해 연애운이 좋은 토끼띠 스타로는 코미디언 김준호가 언급됐다. 김준호는 KBS 공채 코미디언 후배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이던 김지민과 지난해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오다 9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역술가는 "김준호님이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면 올해 10월부터 가능하다. 결혼해도 괜찮은 해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연애운과 거리가 있는 토끼띠 스타로는 김숙이 뽑혔다. 역술가는 "연애운은 없다. 하지만 사주에 좋은 배우자가 존재한다"며 "그런데 그 운이 2024년에 들어온다. 그때 가서 만나려고 하지 말고 올해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무속인은 김숙에게 "새로운 도전이나 배움을 생각해보면 좋다. 생뚱맞게 들릴 수 있겠지만, 집 건설에 필요한 중장비를 배워보거나 뭔가 뚝딱뚝딱 만드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종석, 이렇게 티냈었네…♥아이유에 짝사랑티 팍팍, 과거 재조명 - 머니투데이
- 현빈 "아들 얼굴, ♥손예진과 나 섞여 있어…최종 목적지 궁금" - 머니투데이
- '빅뱅' 탑, 와인 사업가로 변신…"완판 성공" 제2의 원소주 될까 - 머니투데이
- 김준호♥김지민 올해 결혼?…"계획한다면 10월부터 괜찮아" - 머니투데이
- 강민경, 경력직 연봉 2500만원 논란에…'2700만원 가스레인지' 재조명 - 머니투데이
- "지금까지 후회"…윤하, 16년 전 '신인' 아이유에 한 한마디 - 머니투데이
- 베트남 가서 맥주만 마셨을 뿐인데…정일우에게 일어난 일 - 머니투데이
- '기적의 비만약' 상륙에 주가 살 찌우더니…이 종목들, 지금은? - 머니투데이
- 안개 낀 주말 아침 날벼락…삼성동 아파트 충돌한 '헬기' [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 [르포]과수원 주인 졸졸 따르다 300kg 번쩍…밥도 안 먹는 '막내'의 정체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