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박신혜, 출산 후 7개월→살 쪽 빠진 근황…소녀 비주얼 여전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1월 5일 "칸아 가만히 좀 있어봐" "협조 좀 해줄래 해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반려묘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얼굴 살이 더 빠져 보이는 근황이 시선을 끈다.

또 박신혜는 커다란 눈과 맑은 피부를 바탕으로, '아들맘'이라는 걸 믿을 수 없는 동안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1월 22일 최태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로, 2017년 말 연인으로 발전해 2018년 3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러다 5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과 함께 2세 임식 소식을 알렸다.

이후 박신혜는 지난해 5월 3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사진=박신혜)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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