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이렇게 말랐다니…극세사 몸매 자랑하는 토끼 변신 “역대급”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송가인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송가인은 1월 5일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토끼 머리띠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색 투피스를 차려 입은 그의 러블리한 매력이 시선을 끈다.

또 송가인은 가느다란 허리와 다리를 자랑, 늘씬한 몸매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정다경은 "헐 역대급이다"라고, 숙행은 "완소녀닷"이라고 반응했다.

팬들 또한 "오메 오메 너무 이쁜거 가인님 너무 아름다워요" "이케 귀여운데 누가 업어갈까 겁나네" "응원합니다 트롯여신 송블리"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해 전국투어콘서트 '연가'를 마친 뒤 LA콘서트를 개최해 미국 현지 팬들과 만났다.

또한 송가인은 2022년 한해 전국투어 콘서트를 함께 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12월 30일 '2022 송가인 연말 디너쇼'를 개최했다.

(사진=송가인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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