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국정조사 열흘 연장' 오늘 본회의서 의결
정유미 기자 2023. 1. 6. 0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는 오늘(6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간을 열흘간 연장하는 안건을 처리합니다.
여야는 어제 국정조사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하고 3차 청문회와 전문가 공청회 등 세부 사항은 특위 차원에서 논의하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유가족은 국정조사 기간을 열흘보다 더 연장하고 유가족이 증인으로 참여하는 청문회를 국회에 요구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는 오늘(6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간을 열흘간 연장하는 안건을 처리합니다.
여야는 어제 국정조사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하고 3차 청문회와 전문가 공청회 등 세부 사항은 특위 차원에서 논의하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3차 청문회 증인 명단을 놓고 여야가 협상 중인데 특히 '닥터카 탑승' 논란을 빚은 신현영 의원을 포함할지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가족은 국정조사 기간을 열흘보다 더 연장하고 유가족이 증인으로 참여하는 청문회를 국회에 요구했습니다.
정유미 기자yum4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평균 연봉 2300만 원?”…강민경 회사, 여전한 직원 박봉 논란
- “안보 공백 우려”…수방사 반대에도 축소된 '금지구역'
- 언론사 간부들에게 흘러간 수표…“명품 선물도”
- 아찔한 6m 근접 비행…미중, 영상 공개하며 '네 탓'
- “음주운전 안 걸려야”…어느 운전자의 어리석은 도주
- “생일 축하” 기름 뿌리고 '화르르'…청년 삶 무너졌다
- “30분 지각에 F학점”…항의하자 “앞으로 학생 안 받아”
- “형님, 못하겠습니다”…조폭 생활 그만두려는 10대 폭행한 조직원
- 중국이 또…최소 6만 명 공짜로 '더 글로리' 훔쳐봤다
- “왜 내 주문 안 받아!” 의자 던진 손님…식당서 벌어진 난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