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정국, 카타르서 귀빈대우 '전세기+1박 900만원 호텔방'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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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플러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 당시 귀빈급 대우를 받았다.
특히 카타르 측은 월드스타 정국을 위해 전세기를 보냈을 뿐만 아니라, 오로지 정국을 위한 호텔방도 준비해 이슈를 모았다.
정국은 해당 호텔방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까따르"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바다.
그 가운데 정국이 머문 호텔 역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 카타르 월드컵에 맞춰 오픈한 최고급 호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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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연중 플러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 당시 귀빈급 대우를 받았다.
5일 밤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이하 '연중')의 'SNS 뉴스'에서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SNS를 파헤쳤다.
앞서 정국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를 장식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정국은 개막식 무대에서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는데, 타국 월드컵에 선 최초의 K팝 가수로 기록됐다.
특히 카타르 측은 월드스타 정국을 위해 전세기를 보냈을 뿐만 아니라, 오로지 정국을 위한 호텔방도 준비해 이슈를 모았다.
호텔방 곳곳에는 정국의 방문을 환영하는 풍선, 정국의 모습이 담긴 액자 등 다양한 아이템들로 예쁘게 꾸며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해당 호텔방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까따르"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바다.
그 가운데 정국이 머문 호텔 역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 카타르 월드컵에 맞춰 오픈한 최고급 호텔로 알려졌다.
로열 스위트룸의 1박 가격은 약 900만 원, 수영장과 라운지가 딸린 로열 빌라는 1박에 무려 약 1200만 원으로 전해졌다.
정국이 얼마나 귀빈급 대우를 받았는지 짐작케 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연중']
방탄소년단(BTS)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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