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나는 MZ 아닌 ZM 줌마” 미모는 20대 깜짝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근황을 알렸다.

최선정은 1월 6일 "나는 MZ 보단 ZM이다 줌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최선정의 근황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소녀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선정은 현재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는 CEO다.

한편 최선정은 올해 나이 31세로 2015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신 배우다.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했다.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최선정)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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