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강 “母 가수 우연이, 18년 떨어져 살아”(미스터트롯2)[결정적장면]

이하나 2023. 1. 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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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연이의 아들 마커스강이 '미스터트롯2' 참가자로 등장했다.

직장부 B조 참가자로 등장한 마커스강은 12살 때부터 약 20년간 미국에서 거주했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2'를 위해 귀국했다는 마커스강은 23년차 가수 우연이의 아들이라고 밝혀, 마스터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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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우연이의 아들 마커스강이 ‘미스터트롯2’ 참가자로 등장했다.

1월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는 직장부B조 무대가 공개 됐다.

직장부 B조 참가자로 등장한 마커스강은 12살 때부터 약 20년간 미국에서 거주했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2’를 위해 귀국했다는 마커스강은 23년차 가수 우연이의 아들이라고 밝혀, 마스터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어머니가 응원을 해줬냐는 질문에 마커스강은 “엄청 반대하셨다. 힘들고 외로운 길이라고 하셨다”라고 답했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선곡한 마커스강은 “제목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지만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 떨어져 살아서 가사가 와닿았다. 어머니와 떨어져 산 지 거의 18년 됐다”라고 말했다.

묵직한 저음으로 마커스강은 14하트를 받았다. 김연자는 “우연이 씨를 만날 때마다 아들 얘기를 했다. 절대 노래 얘기를 안 했는데 노래를 참 잘한다. 저음이 너무 매력적이다”라고 평했다.

장윤정은 “음이 많이 내려간다고 무턱대고 신기하거나 좋게 들리지 않는다. 마커스강의 목소리는 윤이 나는 목소리여서 굉장히 듣기 좋다. 엄마와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무대를 봤다. 자식 보는 마음으로 응원을 하게 되더라”라고 칭찬했다.

반면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중저음이 굉장히 좋은데, 그에 비해 다가오는 것이 적었다. 저음에만 집중해서 중간음이 잘 안 들리고 가사 전달이 안 된 부분이 있었다”라고 하트를 누르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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