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전세기에 1박 1200만원 호텔까지‥초호화 귀빈 대접(연중)[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BTS의 멤버 정국이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로부터 초호화 귀빈 대접을 받았다.

1월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플러스' 114회에서는 카타르 월드컵을 현지에서 즐긴 BTS 정국의 모습이 공개됐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의 공식 사운드트랙을 가창했던 BTS 정국은 그만큼 어마어마한 귀빈 대접을 받았다. 그를 모시기 위해 전세기가 보내졌을 뿐만 아니라 오로지 정국만을 위한 호텔 방으로 환대를 받았다.

한눈에 봐도 럭셔리한 호텔은 오픈한 지 약 두 달 된 호텔. 이곳의 로열 스위트룸의 1박 가격은 약 900만 원, 수영장과 라운지가 달린 로열 빌라는 1박에 약 1200만 원이었다. 그가 얼마나 귀빈 대접을 받았는지 상상할 수 있는 액수가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연중 플러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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