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괌에서 뽐낸 비키니 자태…날갯죽지까지 섹시해
2023. 1. 6. 05:03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괌에서의 휴가 사진을 대방출했다.
5일 윤혜진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마다 "등 펴 인마!! 괜찮ㄴ아!!!" "뭘 노려보긴 하는데.." "타서 가려운가베... 폭업 끝" 등의 설명을 남겼다.
모두 흑백 사진이다. 괌 리티디안 비치를 배경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윤혜진과 딸 지온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화보급의 사진 퀄리티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윤혜진은 환상의 비키니 자태로 수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 네티즌은 윤혜진의 도드라진 날개뼈를 보고는 "날갯죽지가 이렇게 섹시할 수 있다니"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다. 딸 지온 양은 3살 때 아빠 엄태웅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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