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in월드] 두 교황의 시대의 끝에서 "당케, 베네딕토!"

정윤미 기자 2023. 1. 6.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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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2022년 마지막 날 95세 일기로 눈을 감았다. 향년 95세. 사진은 교황 재임 시절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미사를 마치고 신도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2010.10.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주변에 선종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추모객들이 붐비고 있다. 2022.12.3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1일(현지시간) 성 베드로 광장 인근에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선종을 기리기 위한 양초와 그의 사진들이 놓여 있다. 2022.12.3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선종 다음날인 1일(현지시간) 오전부터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이탈리아 시민들 2023.01.01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2일(현지시간)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선종한 지 이틀 만에 시신이 일반에 공개됐다. 2023.01.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 안치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을 보기 위한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3.01.0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일(현지시간)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추모객들이 그의 시신이 안치된 성 베드로 대성전 밖까지 길게 이어진 모습이다. 2023.01.0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일(현지시간) 끝이 보이지 않는 성 베드로 대성전 내 조문 행렬. 2023.01.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입관식이 거행되고 있다. 2023.01.04
성 베드로 광장에서 독일 출생의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을 위해 조문객들이 독일어로 "고마워, 교황 베네딕토!"(DANKE PAPST BENEDIKT!)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5일(현지시간) 새벽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장례식 참석을 위해 신도들이 성 베드로 광장에 모여있다. 2023.01.0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5일(현지시간)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관이 운구되고 있다. 2023.01.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5일(현지시간) 성 베드로 광장에서 전 교황 장례식을 집전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팡이를 짚고 서서 운구 행렬을 지켜보고 있다. 2023.01.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5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임 교황의 관에 손을 대고 기도 하고 있다. 2023.01.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5일(현지시간) 성 베드로 광장에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장례식을 집전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2023.01.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5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고(故) 베네딕토 16세 관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2023.01.05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5일(현지시간)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장례식에 참석한 시민들과 사제들 2023.01.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5일(현지시간)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3.01.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5일(현지시간) 성 베드로 광장에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장례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3.01.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5일(현지시간) 성 베드로 대성전 앞에서 한 수녀가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장례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손에는 십자가 묵주가 들려 있다. 2023.01.0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 News1 DB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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