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8개월 아들 육아에 지쳤나..볼살이 쏙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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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출산 이후 얼굴살이 쏙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신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아 가만히 좀 있어봐 ㅇㅅㅇ;;"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지난해 엄마가 된 박신혜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비롯해 볼살까지 확 빠진 얼굴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박신혜는 동료배우 최태준과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고, 지난해 5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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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박신혜가 출산 이후 얼굴살이 쏙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신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아 가만히 좀 있어봐 ㅇㅅㅇ;;"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가 반려묘와 다정한 투샷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신혜는 움직이는 반려묘와 완벽한 투샷을 남기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둘의 귀여운 케미가 시선을 끌었다. 특히 지난해 엄마가 된 박신혜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비롯해 볼살까지 확 빠진 얼굴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박신혜는 동료배우 최태준과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고, 지난해 5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닥터슬럼프'를 제안 받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박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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