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극진한 귀빈 대접..1박=1천 200만원인 로얄 호텔 '깜짝' ('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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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플러스'에서 정국이 머물렀던 초호화 로얄 호텔 가격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플러스'이 전파를 탔다.
정국이 머문 호텔은 오픈한지 약 두달된 곳으로 로얄 스위트룸 1박 가격이 무려 9백만원, 로얄빌라는 천200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2TV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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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연중 플러스’에서 정국이 머물렀던 초호화 로얄 호텔 가격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플러스’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괌으로 여행을 떠난 기성용, 한혜진 부부를 소개, 최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티아라 출신 지연, 야구선수 황재균과 부부가 됐다. 이들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는데 신혼부부의 꽁냥미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 가운데 카타르 월드컵송에 주인공인 정국을 언급, 당시 카타르에서 제공한 정국만을 위한 호텔방이 화제가 됐다. 정국이 머문 호텔은 오픈한지 약 두달된 곳으로 로얄 스위트룸 1박 가격이 무려 9백만원, 로얄빌라는 천20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후 귀빈급 대우를 받은 정국 역시 “덕분에 기운내고 기받아 잘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KBS2TV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연중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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