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子 똥별이, 첫 뒤집기 성공…"왜 이렇게 쉽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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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아들 똥별이(연준범)가 생애 첫 뒤집기에 성공한다.
6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KBS2 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랜 기다림 끝에 뒤집기에 성공한 준범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어진 스틸 속 뒤집기에 성공한 준범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뒤집기 성공을 위해 준범이 옆에 냅다 엎드려 직접 시범을 보이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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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아들 똥별이(연준범)가 생애 첫 뒤집기에 성공한다.
6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KBS2 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랜 기다림 끝에 뒤집기에 성공한 준범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 전 공개된 스틸에서는 준범이가 뒤집기를 하는 감동적인 순간이 포착됐다. 준범이는 오른쪽 팔로 바닥을 지탱하고 다리를 넘기며 손과 발을 꼬물꼬물 움직이고 있다. 젖 먹던 힘까지 다해 돌기에 집중하는 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진 스틸 속 뒤집기에 성공한 준범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준범이는 뒤집기에 한 번 성공한 이후 능숙하게 몸을 뒤집어 달인으로 등극했다는 전언. 날이 갈수록 성장하는 준범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제이쓴은 뒤집기 성공을 위해 준범이 옆에 냅다 엎드려 직접 시범을 보이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다. 이어 준범이가 성공하자 "이 역사적인 순간을 엄마(홍현희)한테 보내줘야겠다"며 영상을 촬영해 아들 덕후 면모를 뽐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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