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오윤아, 채널A ‘가면의 여왕’ 출연 확정 [연예뉴스 HOT]
이승미 기자 2023. 1. 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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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와 오윤아가 채널A 새 드라마 '가면의 여왕'의 주연으로 나선다.
5일 채널A는 "김선아와 오윤아, 신은정, 유선이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가면의 여왕'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선아가 차기 시장을 노리는 유명 인권 변호사 도재이를 연기하고 오윤아가 살인사건에 휘말려 미국으로 떠났다가 딸을 찾기 위해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오는 고유나 역을 맡는다.
신은정과 유선이 각각 예술재단 이사장과 유명 호텔 부사장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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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와 오윤아가 채널A 새 드라마 ‘가면의 여왕’의 주연으로 나선다. 5일 채널A는 “김선아와 오윤아, 신은정, 유선이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가면의 여왕’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화려하게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 친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선아가 차기 시장을 노리는 유명 인권 변호사 도재이를 연기하고 오윤아가 살인사건에 휘말려 미국으로 떠났다가 딸을 찾기 위해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오는 고유나 역을 맡는다. 신은정과 유선이 각각 예술재단 이사장과 유명 호텔 부사장으로 분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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