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제67회 신문의 날 표어를 공모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제67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신문의 공익성과 긍정적 이미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등 신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메시지가 담긴 표어를 20자 이내로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제67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신문의 공익성과 긍정적 이미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등 신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메시지가 담긴 표어를 20자 이내로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기간: 1월 2일(월)∼2월 28일(화) 18시까지 ▲공모방법: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신청서 작성 ▲출품 작수 및 규격: 20자 이내, 개인별 2점 이내 ▲시상내역: 대상(1명)(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2명)(상금 50만원과 상패) ▲발표: 3월 22일(수) 이후 개별 통보 ▲관련문의: (02)733-2251,2
한국신문협회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 한국기자협회
이선우 (swlee9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드인차이나 무적", 검거 중국인 옷 눈길…5회 방한 이력
- 고양이 수영시키며 웃음…이기영, 살해 직전까지 동거녀와 여행
- 'P-73' 침범 왜 말 바꿨나…김병주 "경호처가 국방부에 압력 넣은듯"
- 성폭행범 피하려 음주운전한 여성은 유죄일까[사사건건]
- 의사면허 못 딴 의대생의 화려한 ‘가짜 인생’… 28년 만에 덜미
- 엄마뻘 여성에 날아차기한 중학생들, SNS에 자랑했다가 구속
- 영하 32.6도...'대한도 얼어 죽는다'는 소한에 닥친 양평의 혹한[그해 오늘]
- 안영미, 결혼 3년 만에 예비 엄마… “올 7월 출산 예정”
- "김정은, 밤만 되면 여성과 호텔에"...父 김정일도 '여성편력' 못 막았다
- 삼성·LG 맹추격 나선 소니·파나소닉이 내놓은 기술은[CES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