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아들 찬호, 언제 이렇게 컸어…방탄소년단 뷔 똑닮은 비주얼
정서희 기자 2023. 1. 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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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의 막내아들 찬호 군이 훌쩍 자라 중학생이 됐다.
5일 류진의 아내 이혜선은 "어느덧 우리 아기가 중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찬호 군의 놀이학교, 유치원, 초등학교 졸업 사진이 순서대로 담겨있다.
어느새 훌쩍 자라 의젓한 중학생이 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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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류진의 막내아들 찬호 군이 훌쩍 자라 중학생이 됐다.
5일 류진의 아내 이혜선은 "어느덧 우리 아기가 중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찬호 군의 놀이학교, 유치원, 초등학교 졸업 사진이 순서대로 담겨있다. 어느새 훌쩍 자라 의젓한 중학생이 된 모습. 여기에 아빠·엄마의 장점만 쏙 빼닮은 훈훈한 비주얼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부른다.
한편 찬호 군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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