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928명 확진…재택치료 만 8백여 명
구병회 2023. 1. 5. 22:01
[KBS 청주]충북에서는 어제(4일), 코로나19 확진자 1,928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445명이 감소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965명, 충주 287명, 음성 142명 등입니다.
또 청주와 옥천에서 확진자 2명이 숨져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975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5명, 재택 치료자는 10,800여 명입니다.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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