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신용준 신임 단장과 어색한 인사 나누는 김연경
곽혜미 기자 2023. 1. 5. 21:54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신용준 신임 단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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