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 ‚1월 '베토벤'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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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올 1월 새로운 뮤지컬 작품으로 팬들에게 찾아간다.
옥주현은 지난 1일 뮤지컬 '엘리자벳' 순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작년 세 번째 시즌의 뮤지컬 '마타하리'부터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까지 높은 평점을 받은 옥주현이 1월 한국에서 초연되는 '베토벤'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8월까지 진행된 옥주현의 뮤지컬 '마타하리' 공연은 탄탄한 퀄리티로 관객뿐 아니라 배우들의 극찬까지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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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올 1월 새로운 뮤지컬 작품으로 팬들에게 찾아간다.
옥주현은 지난 1일 뮤지컬 '엘리자벳' 순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작년 세 번째 시즌의 뮤지컬 '마타하리'부터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까지 높은 평점을 받은 옥주현이 1월 한국에서 초연되는 '베토벤'으로 돌아온다.
옥주현의 커리어는 지난해 또 한 번 최고치를 찍었다. 뮤지컬 '마타하리'의 2016년 초연과 2017년도 재연, 2022년 세 번째 시즌까지 마타하리 역을 소화한 옥주현은 인물의 고혹적인 매력이 극대화된 무대로 찬사를 받았다.
지난해 8월까지 진행된 옥주현의 뮤지컬 '마타하리' 공연은 탄탄한 퀄리티로 관객뿐 아니라 배우들의 극찬까지도 끌어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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