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쇼핑몰 경력직 사원 채용에 '연봉 2500만원'…"신입 연봉 잘못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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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경력직 채용 공고에 대해 해명했다.
강민경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많은 디엠이 와서 깜짝 놀라 공고를 재확인했다. 그리고 더 깜짝 놀랐다. 담당자 착오로 CS 채용 공고에 신입 채용시의 연봉이 기재됐다"고 밝혔다.
앞서 강민경이 운영하는 쇼핑몰은 CS(고객 관리) 담당 직원을 구하는 채용 공고에서 경력 3년~7년, 계약직, 주 40시간 근무 기준 연봉 2500만원 등의 사항을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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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경력직 채용 공고에 대해 해명했다.
강민경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많은 디엠이 와서 깜짝 놀라 공고를 재확인했다. 그리고 더 깜짝 놀랐다. 담당자 착오로 CS 채용 공고에 신입 채용시의 연봉이 기재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원자 여러분의 경력과 직전 연봉을 고려한 채용 과정을 진행한다. 함께 일할 귀한 분들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앞서 강민경이 운영하는 쇼핑몰은 CS(고객 관리) 담당 직원을 구하는 채용 공고에서 경력 3년~7년, 계약직, 주 40시간 근무 기준 연봉 2500만원 등의 사항을 기재했다. 경력에 비해 현저히 낮은 계약직 직원의 연봉 때문에 '열정 페이'라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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