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이 어쩌다 흑채를 톡톡? 명품 C사→H사 화장품도 깜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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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이 명품 화장품을 깜짝 공개, 특히 헤어라이너를 마치 흑채처럼 사용하는 제스처가 웃음을 안겼다.
최근 '서하얀과 GRWM 같이 준비해요, 인스타 문의 폭주한 데일리 메이크업| 기초 루틴, 립 추천, OOTD, 내돈내산'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하얀이 민낯으로 등장, 스킨부터 공개, 앰플부터 시작해 기초화장을 마쳤다.
서하얀은 "기미가 점으로 눈밑에 좀도 기미가 점이 된 것"이라면서 웃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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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서하얀이 명품 화장품을 깜짝 공개, 특히 헤어라이너를 마치 흑채처럼 사용하는 제스처가 웃음을 안겼다.
최근 '서하얀과 GRWM 같이 준비해요, 인스타 문의 폭주한 데일리 메이크업| 기초 루틴, 립 추천, OOTD, 내돈내산'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하얀이 민낯으로 등장, 스킨부터 공개, 앰플부터 시작해 기초화장을 마쳤다. 서하얀은 “기미가 점으로 눈밑에 좀도 기미가 점이 된 것”이라면서 웃음 지었다.
이어 “톤업크림으로 선크림을 대신 바르겠다”며 피부톤을 정리, 촉촉한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표현했다.
이어 색조화장으로 화장을 진행, “메이크업은 손맛”이라며 손가락으로 쉐도우를 바르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마스카라를 한 쪽만 바른 적 있다”며 웃음, 이어 브라운 계열로 눈화장을 마쳤다. 서하얀은 “기분이 내키면 언더도 해주는 편”이라며 눈화장에 포인트를 줬다.
이어 C사부터 H사 명품 화장품으로 포인트, “여즘 대세를 따르겠다”며 볼치크도 잊지 않았다. 이어 “립은 매트한거 좋아하는편, 블랜딩해서 바른다”고 말하며 화장을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헤어라이너로 마무리, “문신하는 분 많은데 툭툭 감추지 않는다”며 마치 흑채를 톡톡 뿌리듯 헤어라이너를 완성해 폭소하게 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SBS FIL 예능 ‘뷰티풀’에서 MC를 맡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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