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전소민, 소개팅 관전에 과몰입 “이런 질문 물어보면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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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이 소개팅 관전에 과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5일 방송된 tvN '스킵'에선 8인 청춘남녀의 당일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한 커플룸 속 청춘 남녀의 토크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남성 참가자는 여성 참가자에게 "어떤 성향이 제일 별로예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보였고 전소민은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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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전소민이 소개팅 관전에 과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5일 방송된 tvN ‘스킵’에선 8인 청춘남녀의 당일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선 첫 만남에 이어 10분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한 커플룸 속 청춘 남녀의 토크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남성 참가자는 여성 참가자에게 “어떤 성향이 제일 별로예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보였고 전소민은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전소민은 “이런 거 물어보면 호감이다. 원래 좋아하는 사람이면 ‘뭘 싫어하냐’ 물어본다. 싫어하는 것을 피하려고 안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확신에 차 말했고 유재석 역시 “무조건이다”라며 함께 과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예측불가 마음을 담은 도시락 전달 현장 앞에서 전소민 역시 “저 어떻게 해요. 너무 떨려요”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소민 씨한테 주는 것도 아닌데 왜 떨리느냐”라고 팩폭을 날리며 찐 남매 케미로 웃음을 유발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N '스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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