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첫째딸' 세윤, 청순한 미모는 '엄마 붕어빵'…벌써 중학교 졸업

이지현 2023. 1. 5. 2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웅인이 첫째 딸의 졸업식을 축하했다.

5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우리 세윤이 졸업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첫째 딸 세윤 양의 졸업식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우리 큰애기 졸업축하해"라며 정웅인과 아내, 딸까지 세 가족의 다정한 모습도 더했다.

한편 정웅인은 12세 연하의 이지인 씨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웅인이 첫째 딸의 졸업식을 축하했다.

5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우리 세윤이 졸업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첫째 딸 세윤 양의 졸업식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아빠가 엄청 큰 카메라 가져가서 찍은 사진"이라며 모녀의 모습도 덧붙였다. 긴 생머리를 한 모녀는 똑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한 "우리 큰애기 졸업축하해"라며 정웅인과 아내, 딸까지 세 가족의 다정한 모습도 더했다.

한편 정웅인은 12세 연하의 이지인 씨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정웅인과 세 딸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