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빈틈 뚫는 김연경
김민지 기자 2023. 1. 5. 19:42
(인천=뉴스1) 김민지 기자 = 5일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하고 있다. 2023.1.5/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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