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포럼’ 개최
2023. 1. 5.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wrw1100@naver.com)]전남 강진군이 지난 5일 '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전남도, 강진군, 목포시, 영암군, 무안군,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당위성, 정립과 도자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강진군, 목포시, 영암군, 무안군, 광주전남연구원 공동 주최
김철우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교수와 김희승 전)동신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의 발표에 이어 종합 토론은 조창완 광주전남연구원 연구본부장을 좌장으로, 윤영근 전남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과 교수, 권혁주 민족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이승현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대학원 외래교수, 오순환 용인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오성수 광주매일신문 본부장이 패널로 나서 도자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정성 기자(=강진)(wrw1100@naver.com)]
전남 강진군이 지난 5일 ‘전라남도 세계도자기엑스포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전남도, 강진군, 목포시, 영암군, 무안군,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당위성, 정립과 도자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김철우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교수와 김희승 전)동신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의 발표에 이어 종합 토론은 조창완 광주전남연구원 연구본부장을 좌장으로, 윤영근 전남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과 교수, 권혁주 민족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이승현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대학원 외래교수, 오순환 용인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오성수 광주매일신문 본부장이 패널로 나서 도자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토론에서는 경기 도자기엑스포와 차별화와 MZ세대 관광객이 방문하는 엑스포로 설계할 필요성과 지역별 도자 유적에 대한 보존·정비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한편 강진군 등 전남 서부권 4개 시군은 오는 8월 전남도에 엑스포 개최 계획서를 제출하고 전남도 주관으로 기획재정부에 국제행사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위정성 기자(=강진)(wrw1100@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동연 "이재명, '사법 리스크' 당과 분리하고 당당히 돌파해야"
- 권성동 불출마에 '김장연대' 라이징? … 안철수·윤상현, '수도권 연대'로 맞서나
- WHO "中, 코로나 사망자 수 축소"…EU도 입국 규제 "강력 권고"
- 北무인기에 이재명 "尹, 대국민 사과해야"…유승민도 "안보 거짓, 심각한 문제"
- 역대급 폭염과 한파 공존하는 겨울…"기존 기상 패턴 변한다"
- 오세훈 "무관용" 이후 평화시위마저 '혐오'가 됐다
- 권성동 전대 불출마 "대통령 최측근이라 오해 소지 있어"
- 5일에도 해외유입 코로나 확진자 76%가 중국에서 왔다
- 민주당 "北 무인기에 용산 뚫려…작전 실패 거짓으로 덮으려"
- 북한 무인기, 용산 대통령실 포함 비행금지구역 상공도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