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승무원♥' 류진 둘째子, 졸업사진도 뷔 닮은꼴이네..벌써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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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의 둘째 아들이 폭풍 성장해 중학교에 입학한다.
류진의 아내는 5일 오후 찬형·찬호 형제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울 애기가 #중학생 #놀이학교 #유치원 #초등학교 #졸업사진 #5세 #7세 #13세 #임찬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진 부부의 둘째 아들 찬호 군이 졸업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인 미모의 아내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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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류진의 둘째 아들이 폭풍 성장해 중학교에 입학한다.
류진의 아내는 5일 오후 찬형·찬호 형제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울 애기가 #중학생 #놀이학교 #유치원 #초등학교 #졸업사진 #5세 #7세 #13세 #임찬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진 부부의 둘째 아들 찬호 군이 졸업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3살 놀이학교부터 7살 유치원, 최근 13살 초등학교 졸업식까지 반듯하고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특히 찬호 군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방탄소년단 뷔의 닮은꼴로 유명하기도 하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인 미모의 아내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2'에 첫째 찬형 군과 출연해 사랑을 받았고, KBS2 '편스토랑'에 훌쩍 성장한 찬형·찬호 형제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찬형·찬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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