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출신 성해은, 연예인 다 됐네 "내년 인기 더 높아질 것"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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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출신 성해은의 배우자상과 앞으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밝은환경이 좋다, 웃을수록 복이오는 사주"라고 하자 성해은은 "난 웃어서 행복한 사람, 행복해서 웃기보다 웃어서 행복하다"며 웃음, "환경적으로 변화가 있다, 방송출연도 더 많아지고 인기도 많아질 것"이라고 하자 성해은은 "오늘 사주 꿰뚫어봐서 소름돋아, 좋은 사람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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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환승연애' 출신 성해은의 배우자상과 앞으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에스콰이어 코리아 채널을 통해 '웃을수록 복이오는 해은 사주? | 성해은, 러키유, 에스콰이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역술가는 성해은에게 "나무로 태어난 사주, 그 중 큰 나무로 태어난 나무다 , 크고 곧고 정직한 나무 생긴 것도 곧으니 마인드도 곧다"면서 "새싹도 귀여운 어린애 느낌, 순수하다. 칭찬해주면 효과가 배로 일어난다"고 한다.
이에 성해은은 "맞다 난 채찍안되고 당근줘야한다"며 웃음, 또 역술가가 "나무가 봄이되면 꽃을 피워, 해은은 꽃피어있는 나무다 밖으로 표현하는 기운이 좋다"고 하자 그는 "좋다, 나도 예쁜 나를 보여줘야한다"며 웃음 지었다.
또 정이 많다며 성해은에게 "너무 베풀면 배신사가 있어, 옆에 있는 사람을 굉장히 많이 생각해준다"면서 "가을나무 사주, 큰 나무가 되려면 땅이 있어야하는데 옥토에 심어져있다, 근데 그 자리가 배우자 자리", 남편이 유능하고 지혜롭다, 금전적인 부분도 괜찮다라고 했다. 이에 성해은은 "의존, 의지를 많이 하는편"이라며 놀라워했다.
또 배우자와 상생이 잘 되는 사주라고 하자 해은은 "단점을 안아주고 보안해주는 사람, 나도 다정하고 잘챙기니까 남자친구에게 할애한다"며 공감, 진행자는 "사주는 연상보다 연하와 합이 돼있다, 이왕이면 연하의 기운이 좋다"고 했다. 이에 성해은은 "나를 공부하신 느낌, 내가 좋아하는 것과 성향을 다 안다"며 급기야 '환승연애' 20화를 다 본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역술가는 성해은에 대해 "정이 많은 사람, 콘텐츠 활용해 나를 돋보이는게 좋을 것 같다"며 "운은 흘러가는 운. 가을과 겨울보단 봄. 여름으로 흘러가는 것이 생동감있고 활동량이 있다, 올해부터 대운이 되어 있다"며 덕담을 전했다.
또 "밝은환경이 좋다, 웃을수록 복이오는 사주"라고 하자 성해은은 "난 웃어서 행복한 사람, 행복해서 웃기보다 웃어서 행복하다"며 웃음, "환경적으로 변화가 있다, 방송출연도 더 많아지고 인기도 많아질 것"이라고 하자 성해은은 "오늘 사주 꿰뚫어봐서 소름돋아, 좋은 사람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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