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에 7천900억 원 금융지원…청와대 관광 클러스터 조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케이(K) 콘텐츠 수출 확대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7천900억 원의 정책 금융을 지원합니다.
또 청와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올해를 관광대국 원년으로 추진합니다.
우선 케이 콘텐츠가 수출 지형을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되도록 '케이 콘텐츠 펀드' 4천100억 원을 비롯해 7천900억 원의 금융 지원을 합니다.
문체부는 또 올해를 관광대국 원년으로 삼고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명, 관광수입 160억 달러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케이(K) 콘텐츠 수출 확대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7천900억 원의 정책 금융을 지원합니다.
또 청와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관광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올해를 관광대국 원년으로 추진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 업무보고를 통해 케이 컬처와 관광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 등을 담은 6대 핵심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케이 콘텐츠가 수출 지형을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되도록 '케이 콘텐츠 펀드' 4천100억 원을 비롯해 7천900억 원의 금융 지원을 합니다.
문체부는 또 올해를 관광대국 원년으로 삼고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명, 관광수입 160억 달러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또 오는 27년까지 외국인 관광객은 3천만 명으로, 관광 수입도 300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상 기자joos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중국이 또…최소 6만 명 공짜로 '더 글로리' 훔쳐봤다
- “왜 내 주문 안 받아!” 의자 던진 손님…식당서 벌어진 난투극
- '고시 3관왕' 전설의 인물 핸드폰 열었더니…불법촬영물 쏟아졌다
- 해리 왕자 “형한테 폭행당했다…개 밥그릇 파편 박혀” 육탄전 폭로
- 유튜버가 던진 미끼 '덥석'…마약 들고 나타난 남성, 경찰에 붙잡혀
- '더 글로리' 송혜교가 밝힌 김밥 먹방 비하인드 “참치김밥 바꿔달라고 …”
- “텐트가 별장인가요?” 야영장 '알 박기'에 계고장도 무용지물
- 돈 뺏고 폭행에 김밥셔틀…남편이 당한 갑질 폭로 이후
- “아내랑 왔다고 거지 취급”…축의금 10만 원, 적나요?
- 부부싸움 후 아내 목 졸라 살해한 20대…모친 신고로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