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대형 브랜드 특집전 ‘빅쇼’서 듀얼소닉 선봬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cay@mkinternet.com) 2023. 1. 5. 18:33
CJ온스타일은 프리미엄 홈케어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과 올해 대형 브랜드 특집전 ‘빅쇼’의 포문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빅쇼는 매월 인기있는 빅 브랜드를 선정해 비교 불가한 초특가?최대 혜택의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특급 프로모션이다. 지난해 3월 빅쇼 첫 론칭 후 17번의 방송을 통해 누적된 취급고는 220억원에 이른다.
빅쇼를 통해 선보이는 듀얼소닉은 혁신적인 피부 리프팅 특허 기술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하이푸(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 전문 피부 관리 기관에서 사용되는 대형 리프팅 기기를 소형화한 것이 핵심 기술력이다.
빅쇼 듀얼소닉은 오는 6일 저녁 8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채널 ‘라이브쇼’ 사전 판매를 시작으로 당일 오후 10시 45분 TV홈쇼핑을 통해 145분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신제품 ‘듀얼소닉 맥시멈’을 업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CJ온스타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빅쇼 듀얼소닉 상시 기획전을 연다. 카드 할인 7% 이용 시 최대 24% 할인된 가격으로 브랜드 최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상품 구매, 렌탈 상담 고객 일부를 추첨해 루이비통 백과 뉴 그랜저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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