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프랑스의 중심에서 월드컵 우승을 축하받다…메시의 복귀 환영한 PSG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타르 월드컵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마지막 꿈을 이룬 리오넬 메시가 동료들의 성대한 환영을 받으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에 복귀했습니다.
메시가 그라운드에 들어서자 동료들과 스태프들은 두 줄로 길게 늘어서 '가드 오브 아너'(Guard of Honour) 세리머니로 월드컵 우승을 축하했습니다.
정체는 누구였을까요? 월드컵 결승전 이후 17일 만에 소속팀에 복귀한 메시,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마지막 꿈을 이룬 리오넬 메시가 동료들의 성대한 환영을 받으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에 복귀했습니다. 메시가 그라운드에 들어서자 동료들과 스태프들은 두 줄로 길게 늘어서 '가드 오브 아너'(Guard of Honour) 세리머니로 월드컵 우승을 축하했습니다. 브라질 대표팀의 '에이스' 네이마르 등도 환한 미소로 메시를 맞이했는데요. 모두가 웃으며 환대할 때 무표정으로 메시를 바라본 선수가 있었습니다. 정체는 누구였을까요? 월드컵 결승전 이후 17일 만에 소속팀에 복귀한 메시,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진형 / 편집: 김석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중국이 또…최소 6만 명 공짜로 '더 글로리' 훔쳐봤다
- “왜 내 주문 안 받아!” 의자 던진 손님…식당서 벌어진 난투극
- '고시 3관왕' 전설의 인물 핸드폰 열었더니…불법촬영물 쏟아졌다
- 해리 왕자 “형한테 폭행당했다…개 밥그릇 파편 박혀” 육탄전 폭로
- 유튜버가 던진 미끼 '덥석'…마약 들고 나타난 남성, 경찰에 붙잡혀
- '더 글로리' 송혜교가 밝힌 김밥 먹방 비하인드 “참치김밥 바꿔달라고 …”
- “텐트가 별장인가요?” 야영장 '알 박기'에 계고장도 무용지물
- 돈 뺏고 폭행에 김밥셔틀…남편이 당한 갑질 폭로 이후
- “아내랑 왔다고 거지 취급”…축의금 10만 원, 적나요?
- 부부싸움 후 아내 목 졸라 살해한 20대…모친 신고로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