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볼리비아 여행 시작 “페루는 순한맛, 여긴 매운맛”(‘태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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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이 볼리비아 여행을 시작한다.
오는 8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 5회에서는 새로운 나라 볼리비아의 도시 라파스에 도착한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의 첫 여정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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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이 볼리비아 여행을 시작한다.
오는 8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이하 '태계일주') 5회에서는 새로운 나라 볼리비아의 도시 라파스에 도착한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의 첫 여정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계일주’ 여정의 첫 도시였던 페루를 떠나 볼리비아에 도착한 세 남자의 여정이 시작된다. 기안84가 “페루는 순한 맛이라면 볼리비아는 매운맛”이라고 귀띔한 가운데, 예고 영상에서 세 사람이 한껏 긴장한 모습과 상상을 초월하는 위기 상황들과 마주한 모습들이 그려진다.
앞서 지난 1일 새해에 방송된 ‘태계일주’ 4회에서 기안84, 이시언, 빠니보틀은 ‘태양의 루트’의 경이로운 풍경을 가로지르며 여행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던 바. 특히 기안84는 여행의 만족감에 젖어 “MBC 예능 씹어 먹는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5회 방송에서 새롭게 보여줄 볼리비아 여행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태계일주’는 가방 하나 달랑 메고 무작정 남미로 떠난 기안84와 그를 위해 지구 반대편으로 달려온 이시언,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의 현지 밀착 여행기를 담으며, 매주 일요일 오후 4히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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