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히 움직이는 방역당국 관계자들

정진욱 기자 2023. 1. 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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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뉴스1) 정진욱 기자 = 방역당국 관계자가 5일 오후 인천시 중구에 소재한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시설(호텔)에서 환자들을 통제하고 있다. 이 격리시설은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호텔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났다가 검거된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가 머무르는 곳이다. A씨는 이날 서울에서 검거돼 격리시설로 압송됐다. 2022.1.5/뉴스1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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