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대한민국헌정회장의 쓴소리

2023. 1. 5. 17: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슈&피플(6일 오후 6시)

국회의원 1200여 명이 모인 조직이 있다. 한때 의정활동 현장에서 열정을 불태우던 전직 의원들로 구성된 '대한민국헌정회'다. 이번주 방송에선 김일윤 대한민국헌정회장에게 연일 갈등으로 치닫는 여의도 정치 상황에 대한 고언을 듣는다. 당리당략을 떠나 늘 치우침 없는 비판을 하는 헌정회였기에 국회에서도 헌정회의 쓴소리엔 긴장할 수밖에 없다는데. 임기 반환점을 훌쩍 넘은 21대 국회의 상황을 김 회장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는 게 아닌,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상황이 됐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그에게 정치해법을 들어본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