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라우드, 자율주행 관련 OPEN X' 스터디포럼 개최

윤숙영 기자 2023. 1. 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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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 갈 민간기관(기업·학교·연구기관) 중심으로 분기별(총 4회) 정기 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월간으로 기술 개발 관련 협업도 진행한다.

업체 측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 관련 다양한 참여자(개인·기업·기관·학교)를 모집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포럼 형식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프링클라우드는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멀티버스플래닛(MVP) 여수를 여수 엑스포 내에 그랜드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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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송영기)가 최근 자율주행 관련 디팩토(De facto) 표준 기술 개발 확산과 글로벌 협업을 위해 포럼 OPEN X'(오픈엑스)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OPEN X'는 국내 자율주행 모빌리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자는 취지로 기획된 정기적인 포럼이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 갈 민간기관(기업·학교·연구기관) 중심으로 분기별(총 4회) 정기 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월간으로 기술 개발 관련 협업도 진행한다. 업계의 정보 공유, 공동 연구 등을 통해 다양한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산학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업체 측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 관련 다양한 참여자(개인·기업·기관·학교)를 모집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포럼 형식으로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프링클라우드는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멀티버스플래닛(MVP) 여수를 여수 엑스포 내에 그랜드 오픈한 바 있다.

OPEN X' 스터디포럼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스프링클라우드


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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